문준용과 박성민의 '문제' 거론 내용과 방향이 틀렸다.


문준용과 박성민의 '문제' 거론 내용과 방향이 틀렸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 작가와 청와대 박성민 비서관을 향한 불만들이 꽤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세 가지 정도다. 1. 문재인 대통령이 싫고 정부가 싫다. 그래서 그 아들도 싫고, ‘특별한’ 비서관도 싫다. 2. 나는 지질하게 사는데, 저들은 뭔가 혜택을 받는 것 같다. 3. 국민들의 정서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들은 ‘과거의 기준’을 생각하고 있다. 1번과 2번이라면 사실 할 말 없다. 1번은 못 고친다. 그러니 문준용과 박성민을 싫어하는 것도 이해한다. 2번도 어쩔 수 없다.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한다. 정호영 논란...윤석열 정부의 기준은 ‘조국’이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의혹1. 아들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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