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권진영 비롯 전현직 이사 형사 고소…김앤장 vs 태평양‧최선 ‘볼만’


이승기, 권진영 비롯 전현직 이사 형사 고소…김앤장 vs 태평양‧최선 ‘볼만’

이승기가 권진영 대표와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 (그런데 나름 이승기 감쌌던 그 이사도 고소했을까)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입장 내용을 보자. “내 이름과 인생을 걸고 이승기를….”…권진영 대표의 추락과 이선희. 이승기가 18년 동안 후크 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돼 총 137곡을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음원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업계는 물론 대중들이 경악했다. 이 음원 수익을 올해 9월까지 www.neocross.net 권진영 대표 녹취록. 이승기 매니저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지. 이승기 죽이려다 본인이 먼저 '업계 매장' 된 듯.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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