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사진 잘 찍던 기자가 이번에 비판?


레이싱모델 사진 잘 찍던 기자가 이번에 비판?

데일리안 이청원 기자. 최근 이기자의 글을 보고 어이없었다. 레이싱업계 밀착취재라는 한 기자수첩 내용이다. 이전에 스포츠서울 박성기 기자의 '레이싱걸 출신 그렇게 부끄러운가?"도 어이없었지만, 밀리기 싫었나보다. 헐 제목은 '‘과다망상’ 레이싱모델…추락하는 이미지 개선 시급'이다. 뭐 내용은 볼 것도 없다. 취재없이 기존의 나온 레이싱모델 관련 글만 대충 읽어봐도 알 내용들 다시 이야기한 것밖에 없다. 일단 정말 어이없는 말은 이 부분이다. "그녀들이 인기아이콘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각종 매체는 ‘홍보이미지모델’이 아닌 ‘레걸 벗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청원 기자의 과거 레이싱모델 사진 제목 잠시 보자. "뽀뽀해주세요" "매끈한 각선미 작렬" "추워요 안아주세요" 자기가 과거 사진 올릴때 적었던 제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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