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 것 없는 나의 주말 메모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주말 메모

#주말#일상이야기#날씨좋은날#도서관 #도서관나들이 토요일 늦은 아침을 아이들과 차려 먹고 역시나 같은 장소 항상 찾는 장소 낯설지 않은 장소 다름아닌 #도서관 #겨울방학 영향인걸까 어린 손님들이 평소의 주말보다 제법된다. 나도 아이들과 같이 왔으니 입장이 다를바없네. 도서관에 오면 현재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책부터 찾아보고 읽게된다. 오늘 내가 읽고 빌려갈 책은 글쓰기에 관한 책과 집밥 레시피가 가득한 #요리책 이다. 보통 방학시작전 두어권 빌려가서 미리 식단을 작성해 두는 편인데 큰아이 졸업으로 잠시 감정 컨트롤에 실패를 한 탓에 방학시작 하고 행동하게 됐다. 다 내탓이네.... 나의 #일상이야기 그리고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적는 게 솔직히 부끄럽고 뭔가 어색한게 솔직한 마음이다. 매일먹는 #집밥이야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것이라 누구에게 보이기 보다 매일 나의 #꾸준함 그 행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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