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y's 주간밥상 외식으로 채운 휴일 가끔 집밥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Jinny입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무르익는 4월. 어렵게 가족여행을 짧게 정말 짧게 다녀왔습니다. 어제 아침에 출발 오늘 저녁도착. 집 떠나면 다 여행입니다!! 오랜만에 점심,저녁,아침,점심,저녁 외식으로 채운 이야기 할께요. 토요일 아침 담아둔 사진은 없어요. 급하게 떠나느라... 하지만 집밥다이어리 쭉 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주말아침은 떡국입니다. 여름제외하고 늘 같습니다. 토요일 점심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횡성한우국밥 횡성한우더덕스테이크 여긴 실망이가득합니다. 한국인의밥상 최불암아저씨가 살짝 미워지는건 심한건가요? 아니면 방송국 카메라의 힘인가요? 암튼 소개합니다. 횡성휴게소 푸드코트 입구에 요렇게 대표메뉴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애들아빠는 횡성한우국밥 저는 횡성한우더덕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애들은 라면이요. 차안에서 군것질을 하더니 입맛이 없다고... 우선 맛은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휴게소 음식이니까 이해하고 먹는다면 상관없겠으나 암튼 개인적으로는 ...

원문링크 : Jinny's 주간밥상 외식으로 채운 휴일 가끔 집밥도 휴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