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말들 008 "만듦새는 좋은데 속이 부실한 경우는 거의 없어요"


태도의 말들 008 "만듦새는 좋은데 속이 부실한 경우는 거의 없어요"

만듦새는 좋은데 속이 부실한 경우는 거의 없어요.출판인 정민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책 사진을 종종 올린다. 업무와 무관하게 독자로 읽었을 때 좋았던 책을 올린다. 물론 조건이 있다. 표지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 한동안 나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문구는 '표지가 안 예쁘면 카메라가 작동 안 함'이었다. 디자이너 출신도 아니고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지만, 나는 표지에 민감하다. 좋은 음식을 좋은 그릇에 담듯, 좋은 글도 좋은 장정으로 묶으면 더 빛이 나니 마련이다. 예술서 전문 출판사 아트북스의 정민영 대표를 만난 적이 있다. 그는 저서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에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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