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무생채 무채무침 액젓버전 아삭달콤 비빔밥을 부르는 집에서 간단한 요리

백종원 무생채 무채무침 액젓버전 아삭달콤 비빔밥을 부르는 집에서 간단한 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여름. 저 요리똥손인지라 어려운 김치는 솔직히 못 만듭니다. 몇해전 시댁, 친정과는 반대쪽인 경기도 어디쯤으로 이사오고는 시판 제품 사먹는 요리똥손. 애들 아침은 크래미샐러드에 유부초밥 만들어 먹였는데... 저는 다른게 먹고싶더라구요. 아삭거리는 열무김치에 밥 비벼먹고 싶은데 없잖아요. 어쩌겠어요. 그와 비슷한 아삭한 것으로 대체해서 만들어먹어야지.... 그래도 다행인게 무생채는 쫌 만들 줄 아는편이라 무 반토막으로 무생채 무쳤잖아요. 것도 아침부터^^;; 먹고 싶을 때 먹는게 맛이가 제일 좋은거 아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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