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 배추전 만드는법 초간장에 콕 진짜로 고소한 배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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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 배추전 만드는법 초간장에 콕 진짜로 고소한 배추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명절지나고 무슨 전이냐구요?? 사실 저는 명절때 전부치가 제일 좋아요. 설거지하고 다시 상차리고 뭐 이런 반복되는 과정이 싫을 뿐이지... 평소에도 전은 자주 만들어 먹는편이거든요. 시어머니가 보내신 여러 꾸러미 안에 작은 배추 한포기가 들어 있었어요. 알배기배추 보다는 크고 그렇다고 일반 배추 마냥 큰것도 아닌것이... 겉잎은 이따가 나물반찬으로 속에 중간잎만 떼다가 몇 장 부쳐봤습니다. 고소고소해서 초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순식간에 사라지고마는 배추전. 배추전은 제사상에도 오르고, 잔치날에도 구워 먹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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