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국 미역된장국 부드러운 미역두부된장국 간단한 국물요리


아침국 미역된장국 부드러운 미역두부된장국 간단한 국물요리

아침국 미역된장국 부드러운 미역두부된장국 간단한 국물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간단한 국물요리 소개할게요. 아침국으로 끓여본 된장국인데, 마른 미역을 조금 불려서 함께 끓여봤습니다. 바로 미역된장국 입니다. 보통은 일본 된장인 미소를 가지고 다양한 맛의 된장국을 끓이거든요. 우리나라 된장으로도 충분히 부드러운 된장국을 적은 식재료 간단히 만들 수 있답니다. 저녁국이 아닌 아침에 먹을 국요리여서 적당한 양의 불린 미역과 두부로, 된장 양만 잘 조절해서 구수한 아침국으로 말이죠!! 그리고 마른 미역을 불리게 되면 10배 정도 확~ 불어나는데 마트에 판매되고 있는 미역은 물에 오래 담가 두면 맛과 향이 빠져버려요. 대신 바쁜 아침 시간에 간단한 국요리에는 적합하거든요. 미역두부된장국의 육수로 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감칠맛이 나는 다시마 국물 (다시마육수)을 만들어 끓였습니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육수로 그만입니다. 그럼 아침국으로 후루룩 먹기 좋은 미역된장국 끓이는법...



원문링크 : 아침국 미역된장국 부드러운 미역두부된장국 간단한 국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