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이 만들면 다를까? 39년만에 돌아온 맥어택 공개


스캇이 만들면 다를까? 39년만에 돌아온 맥어택 공개

39년만에 나이키 맥어택 OG가 돌아온다 1984년 나이키가 테니스 선수 존 메캔로을 위하여 제작했던 나이키 맥어택의 출시소문은 올해 3월쯤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소문의 신발이 출시를 앞두고있다고한다 나이키 맥어택 OG의 전체적인 실루엣 나이키 맥어택 OG의 모델은 39년전 이 신발의 주인이였던 존 메캔로와 트레비스 스캇이 함께하게되었다 그레이 컬러의 어퍼는 블랙 메시 언더레이와 그레이 컬러의 레더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미드솔과 그레이의 아웃솔은 클래식한 실루엣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텅탭과 슈박스에 그려진 블루와 블랙의 체커보드 패턴과 붉은 나이키 로고는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이 신발에서 주목할만한 디테일요소이다 1984년대에 출시당시의 모습인데 쉐잎이 얄쌍한것이 지금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어보인다 현재에는 오히려 뉴발란스 550처럼 두툼한 쉐잎으로 발매예정이다 신발의 텅탭과 동일하게 블루와 블랙의 체커보드패턴이 슈박스에 들어가있다 슈박스의 디자인은 되게 잘나온듯 위의 사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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