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전북과 파리생제르망의 친선경기가 있었다 해당경기는 이강인 선수가 입단한지 얼마되지않은 시점에서 잡힌 경기였기도 하고 주전급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였기에 굉장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이번 경기에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은 일반적인 저지가 아니였는데 이번 친선경기를 맞이하여 지드래곤의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과 콜라보한 저지를 입고 경기를 뛰었다 피마원의 시그니처인 데이지와 이름에 줄을 그은 디테일은 이번 콜라보를 훨씬 더 주목하게 만들었다 여태 국내 아티스트와 축구팀의 콜라보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기에 이 사진이 PSG 공식 인스타에 올라오고 경기전부터 흥분을 고조시켰다 PSG는 타 팀과 비교하여 상당히 많은 콜라보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팀으로 유명한데 최근에 있던 미국을 거점으로한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인 더위캔드와의 협업이 가수와의 만남중 대표적이다 몇년전부터 함께 손을 잡은 제 2의 후지와라 히로시라 불리는 VERDY와의 콜라보 저지도 상당히 유명하다 위의 블랙컬러의 반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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