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댄스 정보, OST 왓 어 필링 엔딩씬 제니퍼 빌즈 매력


플래시댄스 정보, OST 왓 어 필링 엔딩씬 제니퍼 빌즈 매력

1983년에 나온 <플래시댄스(Flashdance)>는 '올드 팝송이 수록된 주옥같은 OST'가 인상적인 영화로, 여자 주인공 제니퍼 빌즈(Jennifer Beals)의 매력이 돋보이는 춤 영화 고전이다. 주제곡 '왓 어 필링(What a Feeling)'의 경우, 그해 '빌보드 차트' 연간 순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히트쳤다.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빌리 진(Billie Jean)'이 2위 하던 시절이었다. 아이린 카라(Irene Cara)가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 부른 '왓 어 필링' 오디션 엔딩씬은 수반된 서사와 여주의 춤, 배경음악이 결합된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 장면만 몇 번씩 돌려보기도 했었다. 맨 처음엔 시큰둥~ 와~ 잘한다!(짝짝짝) 띠용~ 합격인 것 같은 이 느낌~ 이 영화 가치 창조의 70% 정도는 '되게 흥겨우면서 가슴 뭉클한 느낌 주는 오디션 엔딩씬'이 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난이도 있어서 '대역' 썼다고 함) 댕댕이와 두...


#왓어필링 #춤영화 #플래시댄스

원문링크 : 플래시댄스 정보, OST 왓 어 필링 엔딩씬 제니퍼 빌즈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