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요즘 지난 주, 이번 주 스나이퍼 번개 모임 때 유난히 거터가 많았는데요. 대체 왜일까. 밸런스, 다운스윙, 스텝 다시 생각해도 한번씩 거터 미스로 실전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거터를 하게되면 핀미스가 나서 높은 점수를 내기 어렵기 때문이죠.그런데 문득 떠오른 레슨 처음 배울 때 배웠던 그것!!! 초심, 백번 얘기해도 모자를 밸런스가 첫 스탠스부터 글러먹었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 레인에 설 때 편안히 평상 시 그냥 서 있는 것처럼 밸런스 잡은 상태에서 골반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세워야 되.밸런스를 잘 잡고, 골반에 힘을 줘서 첫 스텝을 안정되게 하니 자연히 부드러운 다운스윙과 세번째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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