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쓰리볼?!


드디어 나도 쓰리볼?!

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여러분.저도 드디어 쓰리볼이 생겼습니다. 예아 소리질러어!!!맨 오른쪽부터 볼링 처음 시작할 때 샀던 리트, 나의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형 황준혁님이 하사하신 세비지, 연회비 이벤트로 절반의 개이득 본 스테이트먼트입니다.처음 지공하고 줄곧 연습했던 리트가 아직은 손에 제일 잘 맞고 익숙하지만 역시 실전에서는 새볼의 반응이... 어우..볼 끝이 제일 강한 건 세비지입니다. 그 다음 스테이트먼트, 리트 순이구요. 세비지(Sevage) 문자그대로 포식자? 야수? 답게 제가 갖고 있는 볼 중에 유일하게 폴리가 되어 있어 제대로 굴리면 쭉쭉 나갑니다.볼 끝이 좀 약하지만 사이드롤이 잘 먹고 반응이 좋아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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