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이번 주 참 저한테 마가 끼인 주일까요? 일적으로 대형 사고가 한번 터질 뻔 해서 오늘도 식겁 할 뻔 했습니다. 전 소소한 실수도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데.. 그래도 일이란게 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다른 팀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야 하기 때문에 일단 수습 됬으면 서로 잘 잘못 따자지 말고 다음에 잘 하자는 주의여서 다행히 잘 해결되서 한시름 놓았습니다.흔한 아재 블로그는 2016년도에 미국에 잠깐 혼자 지내야 될 때가 있었을 때 그 시절이 그냥 지나가는 게 아까워서 기록해 두고자 시작 했어요. 최근까지도 맺은 이웃들하고는 포스팅만 눈팅하고 소통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답방 자주 와주시는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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