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이번 주에는 배민 주문도 별로 없고 홀에 손님도 별로 없었다며 카페를 저하고 매니저님께 맡기고 결혼식장으로 훌훌 가버리신 사장님...배민과 홀 주문 폭팔로 겨우 지금 휴대폰 만져보네요...아까 배민 주문으로 청포도에이드 만들다가 살짝 쏟아서 따로 담아 두었는데, 급 먹고 싶어져서 만들어 봤습니다.청포도 에이드청포도 에이드는 첫 입 마셔보자마자 ㅋㅋ 왠지 청포도 그 캔디를 마치 마시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토닉워터의 청량함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음료네요.왜 굵은 빨대로 마셔야 하나 했더니 청포도 리플잼의 청포도 알갱이가 숑숑 빨려 들어와서 씹는 재미가 있었네요!솔직한 리뷰 청포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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