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4_미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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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회사까지 와줘서 우리집 근처에서 저녁 먹자고 쭈꾸미 먹고 싶다고 했는데..근처에 쭈꾸미 잘하는데를 몰라서 딴데 데리고 갔다.. 퇴근하고 가서 배도 고픈데 길도 헤메고 취향저격도 대실패 ㅠㅠㅠㅠㅠㅠㅠ내가 검단 가서 맛있는거 사줄께 ㅠㅠㅠㅠㅠI promise you I will treat you whatever you want near you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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