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거웠던 엄마 생신 파티_엄마도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모두가 즐거웠던 엄마 생신 파티_엄마도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9 to 22. 하루가 다르게 높아진 인건비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빠가 엄마를 조금씩 도와 드리면서 카페 운영을 하고 계시는 데 도무지 쉴 시간이 없다. 엄마 생신 때라도 작은 이벤트라도 있었음 하는 마음에 케잌을 커스텀으로 주문 해 보았다. 엄마도 이제 자식 걱정 그만 하고 놀러다니면서 본인을 위해 꽃길만 걸었으면. 케잌은 인천 만수동에 빵오빠라는 곳에서 준비 했다.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원하는 데로 특별한 이견 없이 커스텀을 잘 해 주셔서 결과물이 기대 이상이었다. 영수증 리뷰 하면 숫자 초는 공짜로 주셨고 고깔이나 다른 생일 아이템은 필요 하면 2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 엄마가 고생 할까봐 밖에서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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