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졌죠? ㅠㅠ 저도 환절기에 코를 훌쩍이면서 병원 다니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외투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1월 11일 하면 빼빼로 데이인데...언제받았는지도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며 무감각해지던 날에...살다보니 빼빼로를 다 받아봅니다...ㅎㅎㅎ 마침 회사 근처에 빼빼로 수제로 만들어주는 맛집이 있어 배민으로 회사로 직접 보내주었어요 ㅠㅠ (힝 너무 감동이었오...정말 맛있게 잘 먹었오!) 포장지부터 뭔가...인증샷을 안남기면 큰일날 거 같이 넘 예쁘게 포장 해 주셨어요! 빼빼로가 총 2개에 4세트가 들어있었어요! 빼빼로 사이즈가 제법 커서 한번에 하나 먹기..........
사랑과 행복 그리고 가족의 따뜻함이 가득했던 빼빼로데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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