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 공법 연구 칼럼)시설물유지관리 시장의 확대와 기술발달의 모순


(POUR 공법 연구 칼럼)시설물유지관리 시장의 확대와 기술발달의 모순

최근 시설안전공단과 건설산업연구회 발표에 의하면 31년 이상 된 시설물의 개수가 1,674개(2010년) → 2,837개(2015년) → 3,412개(2016년)로 최근 노후기반시설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년 이후에는 현재의 노후화 시설물의 6배 이상이 노후화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측한다. 이렇게 시설물유지관리 시장과 기술력은 매년 급격하게 커지고 있으나, 실제 아파트대표회의에서 선정하는 공법은 2000년대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점을 살펴봐야 한다. 아직도 가장 흔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대표 하자로 누수에 대한 공법은 우레탄도막방수공법, 균열관리는 인젝션이나 채움 방식을 선정한다. 특허청이 발표한 「국제특허분류(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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