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등산(태조산 정상을 찍다) [feat.사람노릇을 해야 사람이다.]


간만의 등산(태조산 정상을 찍다) [feat.사람노릇을 해야 사람이다.]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에 날씨도 선선해서,,, 간만에 등산을 즐겼습니다... 집에서 15분 거리의 태조산... 거의 1년만에 등산을 하는 듯한,,,,, 역시 오랜만에 하니까 더 힘이 들더라구요...ㅠ 태조산은 높이 해발 421미터이며,,,, 고려시대 태조왕건이 이곳을 군사적 요충지로 정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산 입구에서 정말 공감가는 문구가 적힌 비석이... 세상에 사람 아닌 것들이 많아서,,,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나 또한 인간답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등반에 임해본다..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지.. 이제 드뎌 등산로 입구에 도달했다.. 이제 힘든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 관문에 들어서고,,, 정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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