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 및 사육종사자(하는일, 업무환경, 되는법, 학과, 전망)


낙농 및 사육종사자(하는일, 업무환경, 되는법, 학과, 전망)

낙농 및 사육종사자가 하는 일, 업무환경, 되는 법, 관련학과, 전망 등 그들의 세계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낙농 및 사육 종사자는 소, 양, 돼지, 산양, 말 등과 같은 가축을 사육하며 낙농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한다. 본자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한 2019년 한국직업전망에서 찾아보았다. 하는 일 젖소를 사육하는 낙농인은 우유 생산을 위해 아침과 저녁 하루 2번씩 착유기로 우유를 짜내며 자체 집유 탱크에 모은 우유를 유가공 업체에 공급한다. 착유 전에는 젖소의 유방을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하며, 착유 후에는 우유통, 착유기 등을 세척·소독하고, 젖소 가질 병에 걸리지 않도록 우사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젖소의 건강상태에 따라 우유의 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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