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춘배의 하루


2021.08.04 춘배의 하루

일상 2021.08.04 춘배의 하루 김춘배 2021. 8. 4. 22: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하하- 12시가 넘으면 목요일이다 출근한지 3일, 이제 곧 4일이 되는데 아직 모르는 것도, 배워야 할 것도 산더미당 성인 치료 하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아이들과 라포형성을 하는 것이 유독 더 어렵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시간은 무진장 빠르게 간다.. ㅋㅋㅋㅋ 정신없다 아주그냥 .. 후다닥 ..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놀다가 폭 안겨 있기도 하고 혼나고 오면 내 품에서 울기도 하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다..(주책)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너희가 많이 혼나지 않았으면 해 울지 않았으면 하는데 .. 친구 물건을 뺏고 던지고 .. 그러면.. 단호해져야 하잖아 c 곧 중요한 평가가 있어서, 더욱 더 바빠지고 체력전이 될 것 같다.. 귀차니즘에 자주 빠지는 춘배지만 내 할 일 열심히 하자 귀찮아하지 말자 ㅠ-ㅠ 오늘은 사진이 없으니 패-스 간단한 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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