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1 춘배의 하루


2021.08.21 춘배의 하루

위장염 무시하고 가좍둥이 만난 썰 푼다.. 목요일이었돈가요.. 유난히도 쎄하게 아팠던 하루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욱씬거리고 배도 아파서 아 뭐지 했다 그치만 자본주의 노예는 출근을 해야했고 동료 쌤이 사다준 커피마시고 폴리스 접으면서 일했다 결과는..? 위장염 ㅋ ,, 어쩐지 ^_^.. 아프드랑 흐흐 내돈주고 파스까지 사서 붙일 정도면 진짜 아팠다는 소리^^.. 몸살이 아주 씨게 오더라구요 다음 날 출근도 못하고 자고 있는뎅 따로롱- 해오니가 죽 배달을 시켜줬다 이런 서프라이즈는 어디서 배운고얌 나 감동해서 우럭우럭.. 아무튼! 이러한 내 몸 상태로 하루를 요양하며 보내고 있었는뎅 토요일 !!!! 우리 하니가 오는 날이었다 큐 ㅠㅠㅠㅠ 우리 가좍..가좍들 꼭 만나야한다구요 약으로 도핑하고 애기덜 만나러 출발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머쓱^_^.. 화장은 놀라웡 하나도 안아파보이넹 머쓱머쓱 그치만 진짜 컨디션 똥이었당 아 내새꾸들 보니까 또 신나서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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