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춘배의 어느 날


2022.06.춘배의 어느 날

블로그를 잠깐 적었다가 또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 덧 2022년이 되어버렸다앗 ㅋ_ㅋ,, 바쁜 현대사회 탓을 할까 내 게으른 성격 탓을 할깜~! 차근 차근 밀린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올려보기에 앞서 아무거나 우당탕탕 올려보는 나의 일 상 ~ 스타또 ! 요즘 내가 자주 하고 있는 게임,, 이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월급도둑 춘배쓰 옆 방 놀러갔다가 냉큼 알아버린 서퍼게임,, 또 누가 나 이기는 꼴 못봐서는 *-* .. 열심히 하고~ 또 하고~ 또 해서~ 옆 방 잔망둥이들(쩨쩨와 예쁘 d^0^b)을 다 이겨버렸담 날 이길 수 없수ㅓ,, 가만 안도,, 저것도 한참 연습했을 때 사진이구,, 지금은 50000메다를 찍어버린 나.. ㅋ-ㅋ 집 앞 호수, 장미가 그득 - 퇴근 후 집 앞 호수에 산책을 나갔는데 또 언제 이렇게 장미를 가득 심어놨는지 장미가 예쁘게 피어있었다,, 사진 찍으라고 포토존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놓음 어둠으로 물들다 멈춰버린 저녁 하늘과 손바닥 정도만 보이는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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