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오가닉 미주지부 야채와 부추, '한인들 쉴새없는 주문'


돌나라 오가닉 미주지부 야채와 부추, '한인들 쉴새없는 주문'

돌나라 오가닉 미주지부 야채와 부추 '한인들 쉴새 없는 주문' "돌나라 오가닉 농장의 유기농 야채는 진짜 싱싱하고 맛이 좋아요" 멀리 미시간에서 사는 지인 주부와 캘리포니아에서 농장에서 야채를 가져다 먹어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유기농 토양에서 맑은 공기와 양질의 유기농 퇴비로 밭을 일구어 놓은 곳에 심겨진 야채는 누가 보아도 그 싱싱하고 풍성한 모습에 감탄을 합니다. 농장을 방문한 사람들과 이 농장에 사는 이웃들에게는 무료로 언제든지 야채를 뜯어다 드실 수 있도록 인심이 후한 농장입니다. 오늘 오후에 농장을 방문하였는데 돌나라 미주지부 오가닉 농장에서 어르신들은 손놀림과 밭에서 수확하는 부녀회원들의 발걸음과 손놀림이 얼마나 바쁜지...조용한 분위기, 차분한 움직임으로 날마다 들어오는 아채 주문을 받아 포장하는 일이 농장에 사시는 어르신들과 부녀회원들의 일과입니다. 그중에서 일년사시사철...주문양이 줄어들지 않는 작물이 있는데 오가닉 부추입니다. 물론 겨울철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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