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이 생겼어요. 아기 포메라니안 키우기 With. molly


새 가족이 생겼어요. 아기 포메라니안 키우기 With. molly

온블리와 함께 세식구가 살고 있는 우리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아기 강아지 몰리랍니다 몰리 몰리 약간 억울하게 생긴 얼굴에 복슬복슬한 털이 몰랑 몰랑해보이는 이름이 어울릴것 같아서 오니와 함께 고민하다가 지어진 이름인데 잘 어울리나요? 집에 온지는 이제 2주차로 접어들고있어요. 몰리는 오니 누나랑 노는 것을 좋아해요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누나 옷 물어 뜯기ㅎㅎ 이제 여섯살이 되는 오니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괴롭히지 않을까... 너무 막 대하지 않을까... 다섯살 초반부터 강아지 키우기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곧 여섯살 언니가 된다고 생각보다 꼼꼼해진 손길에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심했어요. 아이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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