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6 _ 현생에 찌든 직장인...

쓰고 싶은 포스팅이 많은데.. 사진도 많이 찍어놨는데... 각 잡고 쓰기 어렵다... 다들 어쩜 그렇게 부지런하신지.. 점심시간에 호로록 근황만 올리고 가야겠다. 일이 진짜 너무 많다! 하면 또 생기고 하면 또 생기고! 다 하기 전에 일 또 주고! 재촉만 하고! 재촉하면 뭐 빨리 결과가 나오니? 하 다 줘패버려 그렇다. 나는 민초단이다 민트맛의 맛있음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 어쩌구~ 인스타하다가 저 광고보고 그대로 캡쳐해서 올렸다. 친구들한테 사달라고. 그리고 받았다 ㅎ 이거 포스팅 쓰고 싶은데ㅠ 언제... 언제쓰지... 회사 언제 안 바빠질까.. 코로나 언제 끝나... 점심시간 끝나자마자 회의있어서 회의 준비하러 호다닥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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