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3일차


오늘 일기 3일차

오늘도 방송이 끝난 후에;;; 시청자는 없지만 나름 자기만족하며 방송하는 중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데 결국 이것도(인터넷 방송, 유튜브) 누가 더 어그로 잘 끄느냐의 싸움이란 걸 깨닫게 됨;; 성격상 어그로니 주작질이니, 이간질, 정치질을 못하는 내겐 큰 벽이 가로막은 느낌ㅠㅠ 메이저라고 불리는 일부 상위 BJ들은 10년 전에 하던 또라이짓 똑같이 하고 있고 여캠이라 불리는 여성BJ들은 노출,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청자 늘리고 있고.. 이게 인터넷 방송 감성이니 아프리카TV 감성이니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지금이 과연 2021년이 맞나 싶다~ 그냥 오늘의 넋두리였습니다!!! 근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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