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선셋투어 | 왓 마하탓, 왓 프라 씨 싼펫, 왓 로카야 수타

탈이 많았던 아유타야 선셋투어 방콕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아유타야는 대부분 여행사를 통해 반나절 투어를 하는데요, 저희도 미리 투어 예약을 했으나...... 저의 실수로 날짜 예약을 잘못하는 바람에 환불도 못 받고 다 날려먹었습니다.. 허허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유타야 여행이 예정되었던 날 즉석에서 택시 기사를 섭외하게 되었어요. 볼트 어플로 아유타야 가는 택시를 잡고 기사님에게 하루 택시 투어가 가능한지, 비용은 얼마인지 물어봐서 협상했습니다. ㅋㅋ 결론적으로는 좋은 기사님을 만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호텔에서 공항까지 샌딩도 부탁드렸습니다. 즉석에서 택시 대절한 금액과 여행사를 통해 미리 예약한 금액은 포스팅 하단에 비교해놓을게요. 왓 마하탓 Wat Maha That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왓 마하탓 아유타야의 유적지 중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왓 마하탓 운영시간은 08:00 - 18:30이고, 입장료는 50밧(약 1,800원)입니다. 역시나 복장 제한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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