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게 상처받은 20대의 잡생각


어른에게 상처받은 20대의 잡생각

개인적인 가정사를 겪으며 든 생각이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그릇의 크기가 있는 것 같다. 학력, 사회적 지위, 부와는 관련없다. 생각의 폭이나 깊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크기, 최악의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 어떤 상황이던 옳은 것을 행할 수 있는 힘 등이 마음의 그릇을 결정한다. 한 때 존경했던 사람, 동경했던 대상들 모두 누구보다도 이기적이고 비겁한 면모를 갖고 있더라.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들로 누군가를 동경하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었는지 깨닫고 있는 중이다. 물론 모든 사람은 이기적이고,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 없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떳떳하게, 바르게, 인의를 지키며 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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