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의 일기( 영화 듄 아이맥스, 서울 책보고 후기, 미니 비숑 입양!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10월 마지막 주의 일기( 영화 듄 아이맥스, 서울 책보고 후기, 미니 비숑 입양!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휴.. 포스팅을 몰아서 올리는 중이다. 쓰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역시 나는 블로그가 잘 맞는다. 글쓰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자기소개서 쓸 때는 글 쓰는 게 죽기보다 싫은데 아무도 평가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글쓰는 일이 너무 재밌더라. 포스팅을 마구 올리는 이유는 또 있는데.. 애드포스트 신청했는데.. 거절당했다. 그래서 시간 있을 때 블로그 글 많이 올리고 조회수도 올려서 담달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 한다! 듄 (Dune) 관람후기 음.. 기대를 꽤 하고 봤는데 지루했다 ㅠㅠ ( 중간에 나가는 사람 많았다. ) 영화 자체는 너무 멋있는데, 러닝타임이 너무 길다. 3시간.. 그리고 이야기를 질질 끄는 느낌?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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