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0일차, 이젠 쉽게 일찍 일어난다. 이젠 나의 패턴을 내실화하자


미라클모닝 10일차, 이젠 쉽게 일찍 일어난다. 이젠 나의 패턴을 내실화하자

어젯밤은 11시 50분에 잠들었고 4시 50분에 기상했다. 기상하기엔 몸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기상했다. 카카오 뷰 예약 발행 등록을 다 마치고 5시 50분쯤에 아침 운동하러 집을 나섰다. 이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습관이 되고 체화가 되었다. 날이 제법 선선했다. 날이 선선하니 피곤하지만 몸은 가벼웠다. 날씨가 좋으니 공원에 제법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의 산책로들을 최대한 누비면서 걸었다. 어제부터 이상하게 뛰기가 어려웠다. 조깅을 하면서 숨이 터지지 않아서 조깅할 때 예전보다 불편해졌다. 원인을 잘 모르겠다. 조깅을 좀 더 꾸준히 해주는 것과 조깅을 할 때 나에게 맞는 호흡 방식을 찾을 수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수면은 6시간~8시간은 자야한다> 월요일부터 6시간 미만으로 자고 있다 보니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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