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5일차, 오늘은 피곤했다. 이겨내는 경험으로 만들었다.


미라클모닝 5일차, 오늘은 피곤했다. 이겨내는 경험으로 만들었다.

어젯밤 블로그 글을 작성 중에 8시 넘어서 정전이 일어나 할 수 없이 저녁 9시 30분에 잠들었다. 일찍 잠들었으니 내일은 기상기분이 개운하고 쉽게 일어날 거라 예상하면서 잤다. 4시 30분쯤에 일어났는데 몸이 예상보다 무겁고 일찍 잔 거에 비해 기상이 버거웠다. 하지만 습관대로 기상하였다. 그리고 카카오 뷰 예약 발행 작성을 시작하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잠에서 깨는 시간과 화장실에 볼 일을 보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결국 카카오 뷰 예약 발생 작성을 다 마무리하니 6시가 넘었다. 예상보다 끝난 시간이 걸리면 보통 타이밍이 늦었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오늘만 쉴까?라는 생각이 쉽게 들 텐데 그런 생각이 들까 봐 바로 아침 운동하러 나갔다. 예상보다 무거운 기상이였지만 아침운동코스는 멀리 가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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