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해녀촌 근처 옥천횟집 해물라면, 성게김밥

아~ 영도 해녀촌 이 쪽을 여름에 오고 싶진 않았는데,, ( 왜? 너무 더우니까요 -ㅅㅠ ) 영도에 다른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머나 먼 영도까지 간 김에 찾아갔던 옥천횟집 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영도 해녀촌 바다 앞 노상자리로 가려고 했었어요~ 옥천횟집 지나서 안쪽으로 좀 더 걸어가면 영도 해녀촌이 있는데요 가보니까 이미 만석이더라고요 영도 해녀촌 바다 앞 노상자리 사진에서 보이는 쪽은 그나마 그늘막이라도 있지만 반대편은 완전 땡볕;;;;; 그 내리쬐는 땡볕에 앉아있던 분들이 아 더워 아 뜨거워 아 더워 아 뜨거워 계속 말하시더라고요 ㅠㅅㅠㅋㅋ 한낮이고 눈도 제대로 못뜰만큼 햇빛 강렬했는데 괜찮으실지...;;;; 영도 해녀촌 들어가는 길에 있는 옥천횟집 아무튼 그렇게,, 왔던 길을 다시 돌아와 옥천횟집 으로 갔습니다! 성게김밥 있습니... 영도 옥천횟집 입구예요 영도 해녀촌 에서 옥천횟집 까지 그 잠깐 걸어오는데도 땀이 났지만 바다뷰를 포기 할 수 없어서 저희는 바다가 보이는 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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