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투자자의 특성과 주식박스권 그리고 주식수급 이야기


실패하는 투자자의 특성과 주식박스권 그리고 주식수급 이야기

실패하는 투자자의 특성 오늘은 성공하는 투자자가 아니라 실패하는 투자자의 특성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합니다. 누구든 투자의 실패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투자에 성공할 것만을 생각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풀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비록 9승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더라도 1패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투자란 3번을 이기고 7번 실패하더라도 관리가 잘 되면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실패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투자가는 워런 버핏의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입니다. 그는 자신의 실패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실패 리스트를 늘 참고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실수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도 비슷합니다. 그도 성공담보다 실패담을 많이 연구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경영이란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성공이란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총알을 맞지 않아야 한다...


#실패하는투자자의특성 #주식박스권 #주식수급 #코스피전망

원문링크 : 실패하는 투자자의 특성과 주식박스권 그리고 주식수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