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부지런함


일상과 부지런함

2024년 2월 23일 블로그 포스팅 때문에 강제로 부지런해지는 일상. 하루라도 손에 놓으면 방문자 수가 달라지는 게 눈에 보이는 초보 블로그라 포스팅을 할 수밖에 없어. [누칼협?] 사진 배치했다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거 붙이고, 이렇게 저렇게 바꾸다 보면 시간이 빨리 가는 정도가 아니라 마하의 속도로 사라진다! 빠르게 포스팅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 아침 겸 점심 대충 먹기 2024년 2월 24일 주말 아침에 느긋하게 오후에 일어나는 일상이었지만 망했죠? 가게 문 열리는 거 맞춰서 바로 튀어나가는 부지런한 사람 그게 나예요~ 원래는 찐 집집집집순이인데.. 집 밖에 몇 달 동안 안 나가도 잘 사는사람이 이렇게 변했다? 아주 신기해! 부모님이 보면 신기해하실 것이야.. 근데 운동은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걸까? 청주까지 달려간다 글 댓글 수가 많았으면 좋겠기에 모든 이웃들 먼저 댓글 순방하고 다녔던 나. 되돌아오는 반응은 반절 정도뿐이라 실망하고 기운이 쭉쭉 빠졌던 일상이었다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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