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킨사람, 지킬사람 정진경]


[지킨사람, 지킬사람 정진경]

누군가를 지킨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지킨다는 말은 큰 결심 없인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하고, 출마를 결정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한 것은 그만큼의 큰 고민 없이는 내릴 수 없는 다짐일 것입니다. 26살, 우토로국제대책회의에서 활동하던 당시 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인권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8년이 지난 지금, 시민단체, 국회, 청와대를 지나오며 저의 다짐은 결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삶이 담긴 카드뉴스를 공유합니다. 많이 봐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고양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진경 #일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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