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용도변경 취소 환영, 신천지는 이제 고양시를 떠나라!


신천지 용도변경 취소 환영, 신천지는 이제 고양시를 떠나라!

- 시민들, 이동환 시장에 “기업유치 한다더니 ‘신천지 유치’” 비아냥 -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인 또한 해당 사태 책임자 - 신천지는 용도변경 소송 고려 중단하고 고양시에서 영원히 떠날 것 고양시가 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가정·지역·국가 공동체를 파괴하는 반사회집단에 대한 종교시설 불허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용도변경 허가 취소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허가 사실을 알고 격노했다”는 등 ‘유체이탈 화법’으로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허가의 실질적 책임은 시장에게 있습니다. 이동환 시정에서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 허가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시민은 이동환 시장에게 “대기업 유치한다더니 정작 신천지를 유치했다”는 비아냥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시장은 용도변경 허가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시민 앞에 직접 나와 사죄해야 합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 시민을 우롱해선 안됩니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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