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유람,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 새로운 사건 알리미! 스토리 흥미진진하게 이끌다!

배우 배유람이 짜릿한 승부 근성을 발동시키며 믿고 보는 씬스틸러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14일(월)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 21, 22회 방송에서 반지득(배유람 분)은 S&S(Serious&Serial)팀원들에게 “세상 정보에 너무 늦는 거 아냐? 인터넷은 새로운 떡밥으로 난리가 났어요”라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새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또 “팀장님만 계셨으면 딱 우리 사건”이라며 관심을 드러내는 등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호기심 가득한 배유람(반지득 역)의 표정과 반짝이는 눈빛에선 재기발랄함이 묻어났고 S&S팀의 분위기메이커다운 활력이 느껴졌다는 반응. 무엇보다 반지득의 활약은 악질 범죄자를 찾아다니며 처단하는 ‘문제의 처단자’의 위치를 찾아야 할 때 더욱 빛났다. 해킹해서 찾을 수 없냐는 동료의 말에 “얘는 내가 무슨 최종병기인줄 알아. 제대로 된 전문가 솜씨야”라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스스로 승부 근성을 발동시킨 것. 앞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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