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미드나잇 리뷰~


비포 미드나잇 리뷰~

 어제 저녁 조금 이른 퇴근을 하고 남편이랑 서면 cgv 에서 비포 미드나잇을 봤다. 재밌다기 보다는 심히 공감된다 라는게 우리 부부의 감상평! 딴소리지만 이런 영활 보고 다른 생각이라면 막막하단 생각이 들거 같기도 하다.. 영화는 리얼한 부부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화가 만약 석양빛에 조금이라도 멋진 옆모습을 보인 에단호크였다면, 허리가 조금이라도 잘록한 줄리 델피 였다면.. 그래..그래도 너는 영화고 영화배우들이지..라고 생각했을거다. 하지만 조금도 멋지지도 예쁘지도 않았고 보통 영화였다면 이혼하고도 남았을 신경적인 다툼거리가 이 영화에서는 이거야 말로 궁합이 좋은 보통 부부를 그렸구나..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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