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52년만에 개봉된 북측 등산로. 시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워진 북악산을 다녀오다


[북악산] 52년만에 개봉된 북측 등산로. 시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워진 북악산을 다녀오다

김신조 사태 이후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던 북악산의 북쪽 지역이 추가로 개방되었다고 하여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항상 이용하던 경복궁을 거쳐 창의문 안내소를 지나 산을 오르다 보니 많이 헤맸...하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여기선 제가 오른 길을 위주로 소개 드리지만 이번에 새로 개방된 곳 위주로 산행을 하고 싶으시면 3번 출입소를 통해 청운대 안내소 - 곡장 - 팔각정을 거치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우선은 정겨운 경복궁에서 출발, 효자동 거리를 끼고 우회전...고궁 박물관을 거쳐 청와대 앞까지 걸어가는데 약 5분? 워낙 길이 이뻐서 벌써부터 단풍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는 느낌입니다. 가는 길에 드라마 촬영하는 출연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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