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용 주기와 캐즘(Chasm) 이론 - 아무리 좋은 제품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무용지물


기술수용 주기와 캐즘(Chasm) 이론 - 아무리 좋은 제품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무용지물

얼리어답터! 레이트어답터!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반응은 각자의 소비 철학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나요? 에버트 로저스(1931~2004)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개방성을 기준으로 사람들을 총 5 부류로 구분했습니다. 그는 아이디어가 소수의 매니아(얼리아답터)들의 지지를 받아 등장하고 입소문이 쌓이면서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확산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이처럼 변화가 세상에 안착하기 위해 거치는 단계를 일명 수용 주기(신제품이 시장에 받아들여지는 과정에 집중할 경우엔 '기술수용 주기')라고 합니다. 이노베이터 (Innovator): 전기로 움직이는 차가 나오면 끝내주지 않을까? 얼리어답터 (Early Adopter): 전기로 움직이는 차가 나왔다고? 남들보다 내가 먼저 타 봐야지 얼리 메이저리티 (Early Majority): 전기차가 좋다면서? 나도 타볼까 레이트 메이저리티 (Late Majority): 주변에 전기차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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