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ALEPH) - 홰홰 (HwaeHwae)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션 리뷰가 아닌 음악을 가지고 왔어요:) 평소에도 음악을 즐겨 듣는데 혼자만 듣기 아까워서 앞으로 여러 음악을 올려보려고 합니다ㅎㅎㅎ 오늘의 노래는 알레프(ALEPH) - 홰홰 알레프 노래의 특징은 스토리텔링을 위해 곡들마다 상징적 오브제를 등장시킨다고 해요 그의 세 번째EP 앨범 [홰홰]에는 ‘불’이 그 메인 역할을 맡았다네요 ‘열정’과 ‘에너지의 고갈’, 그리고 그것들이 ‘과열’되었을 때의 상황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 장면에 날 끼워 넣지 마 난 조용히 살고 싶을 뿐이야 손을 홰홰 내저어 봐도 넌 듣지를 않지 어디로 가는진 묻지 마 근사한 계획 따윈 없으니까 날마다 난 날이 선 채로 돌아다닐 거야 So bye bye 할 말은 많지만 말하지 않을 거야 There’s still long way to go Oh Mama Papa, don’t you be so sad 아직 견딜만한 걸요 떠날 준비는 생각 없이 해 고민하다간 정말 늦어 불이 활활 타오르는 건 나의 작품...

원문링크 : 알레프(ALEPH) - 홰홰 (HwaeHw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