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코칭] 반려동물 1,500만 시대…N잡러가 주목하는 ‘펫시터’


[Job코칭] 반려동물 1,500만 시대…N잡러가 주목하는 ‘펫시터’

반려동물 돌보미 ‘펫시터’, 자격증보다 반려동물 키운 경험 중요 늘어나는 수요에 전문직 성장 가능성 높아, 시장 규모도 상승세 최근 투잡, 쓰리잡을 하는 이들을 일컫는 ‘N잡러’가 많아지면서 주목받는 직업이 있다. 바로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펫시터’다. 아직까지 ‘펫시터’를 공식적인 직업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수입이 일정치 않아 본업으로 하는 이들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부업에 특화된 직종이다. 그러나 ‘펫시터’를 찾는 수요는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펫시터’ 서비스를 이용한 횟수는 전년대비 29.5%가 늘었다. 같은 기간 동물병원 같은 의료서비스가 4% 감소한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향후 ‘펫시터’가 전문적인 직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펫시터’가 되려면?…수입 책정은 어떻게? ‘펫시터’는 별도의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직업이다. ‘펫시터’ 중개 플랫폼에서 지원을 신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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