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부촌 육회, 동생에게 선물 받은 교촌 치킨

안녕하세요 부동산 아기 수달입니다 다들 불금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일상 관련되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와이프와 함께 건강을 챙기려고 종로 5가에 갔었습니다 종로 5가에 약국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서 종합 비타민을 샀습니다 배가 고파서 광장 시장에 갔는데 빈대떡과 마약김밥, 떡볶이 여러 음식들이 유혹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60년 맛집 부촌 육회였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육회 비빔밥에 낚지 탕탕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생이 조기 은퇴를 축하한다고 메시지와 함께 교촌 치킨을 보내 주었습니다 제가 챙겨 준 것은 별로 없는데 항상 이렇게 챙겨 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녁은 동생이 보내준 교촌 치킨과 함께 뚜레쥬르에서 사 온 조각 케이크와 함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며 느낀 것을 이야기하자면 회사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하며 맛있는 걸 먹는 것으로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월급을 많이 받는다면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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