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만좌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대략 1년 전인 2019년,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당시에는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혼자서 여행 다니느라 사진 촬영에 다소 소홀하였던 데다 다수의 사진이 소실되다 보니 약 300여 장만이 온전히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여러모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그 당시 찍었던 사진들과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들을 바탕으로 한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려 하며, 주어진 자료에서 최대한 활용하여 2019년의 대만의 일상과 풍경을 생생히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Welcome to TAIWAN 타오위안 국제공항 항공권은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 회사인 '에바항공(EVA AIR)'사의 왕복 티켓을 저렴한 가격대에 예매하였으며, 시간대를 낮으로 잡은 덕분에 집에서 여유 있게 준비한 상태에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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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19 대만 여행 1탄-타이페이 시내를 거닐면서 보낸 하루(타오위안 국제공항/228평화기념공원/진펑루러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