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고후 12:11-18절)


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고후 12:11-18절)

2019. 07. 28 송현규 이번주 본문은 12:11~18입니다. 저번주 본문에서는 약함속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그 약함을 크게 기뻐하는 바울 사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약함을 기뻐하는 바울사도는 어떠한 마음으로 고린도교회를 바라보았을까요? 11~13절입니다. 바울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을 위하여 일부러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을 위했기에 오래 참는 것으로 사도의 표임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고린도교인들을 위했기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하여 다른 교회에서 비용을 받았습니다. 도리어 다른 교회와 다르게 고린도교회에게는 폐를 끼치지 않았던 것이 공평치 않게 대한 것이라며 용서하라 합니다. 11~13절의 행동들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4절에 나와있습니다.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바울이 구하는 것은 재물이 아니고 오직 고린도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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