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롬 1:1-7)(2)


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롬 1:1-7)(2)

2019. 10. 05 조광영 형제 본문에 앞서 로마서는 바울이 로마교회의 성도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어 그들과 화평하기 위해 쓴 서신입니다. 로마에 있는 강한 자와 약한자, 유대인 기독교인과 이방인 기독교인과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평이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이 복음이라고 그는 생각했으며 이 아들을 믿어 순종하는 것이 자신이 전하는 신령한 은사인 것을 밝힙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은 그의 삶의 목적은 천하 만민이 하나가 되는 것이며 이것의 진정한 완성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때문에 그는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연보를 확증한 후에 로마에 가려고합니다. 이 하나됨이 표징이 된 후에 이제 그는 로마교회를 시작으로 땅 끝까지 천하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이러한 참된 화평이 그가 전하는 복음의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오늘 본문 1:7 말씀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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