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롬 1:16-17절)


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롬 1:16-17절)

2019. 10. 19 조광영 형제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요, 그 누구보다 율법 안에 살았던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후로 그는 이제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는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되신 아들을 전파합니다. 이것을 복음이라 바울은 일컬으며 이를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제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되게 하는 이 믿음의 완성을 로마 교회에 전파하려 합니다. 더 나아가 로마교회를 시작으로 천하만민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하려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힘이 무엇이기에 바울에게 이러한 능력과 담대함을 주는 것일까요?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삶은 무엇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 본문에 앞서 지난 본문까지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이 복음을 전하는 책임이 있는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목적은...


#구원을주시는 #하나님의능력 #조정재목사 #조정재 #오직의인은 #아니하노니 #새물결교회 #새물결 #부끄러워하지 #복음 #믿음으로임음에이르게 #믿음으로말미암아살리라 #모든믿는자 #먼저는유대인에게요 #롬1 #로마서1장 #로마서 #그리고헬라인에게로다 #하나님의의

원문링크 : 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롬 1:16-17절)